3년간 지름 만족도
수원으로 이사와서 월급이 많아지니 정말 많이 지른 것 같다. 특히 올해 많이 질렀다. 첫번 째, 두번째 해에는 살림살이, 옷 때문에 많이 질렀는데...
뭔가 허전한 블로그
수원으로 이사와서 월급이 많아지니 정말 많이 지른 것 같다. 특히 올해 많이 질렀다. 첫번 째, 두번째 해에는 살림살이, 옷 때문에 많이 질렀는데...
태블릿을 질렀다. 가지고 있던 레노버 X201i 노트북을 40~45만원에 팔고 이걸 사려 했는데 동생이 노트북을 잘 사용하길래 그냥 줬다. 덕분에 이번달은...
13일 새벽 3~5시에 별똥별이 시간당 최대 100개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미리 알았으면 일찍 자는 건데.. 라고 후회하던 중 하늘을 보니 별이...
http://www.integratedfield.com/#!baan-moom/c1p4b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잠깐 평창에서 쉬는 동안 더위사냥 축제에 잠깐 다녀왔다. 내가 가고 싶었다기보단 거의 끌려가다시피 갔다. 가서 그닥 본 것도 없다. 시루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