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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kbps, 128kbps 구분 가능?

mp3ornot

 

http://mp3ornot.com/ 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다.

Step 1에서 두 음원을 비교해보고 Step 2에서 128kbps인지 320kbps인지 모르는 음원을 들은 후 Step 3에서 맞추는 방식이다.

Step 2 음원은 한 번만 들을 수 있고 Step 3에서 정답을 고르고 나면 오른쪽에 결과가 업데이트 된다.

그 뒤에 다시 Step 1부터 시작하면 다른 노래로 바뀌게 된다.

총 3 개의 노래가 있고 각 테스트마다 결과는 랜덤이므로 여러 번 테스트해볼 수 있다.

난 70% 맞추긴 했지만 찍다시피했다. 막귀인듯.

 

참고

128kbps와 320kbps 는 1초 동안 재생되는 음원의 용량이 각각 128k 비트, 320k 비트라는 뜻이다.

일반적인 CD의 경우에는 16비트, 2채널, 44.1kHz로 녹음하여 16 * 2 * 44.1k = 1411kbps 음질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즉, 128kbps, 320kbps의 MP3 음원보다 5 ~ 10배 이상의 데이터를 더 가지고 있는 셈이다.

그렇지만 JPG와 BMP을 구분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통 사람은 256kbps의 MP3 음원과  CD 음원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http://jangjunnn.tistory.com/m/9

VHD로 윈도우7 설치하기 정리

1. VHD 생성 및 윈도우 7 설치

– 드라이브를 포맷한 상태로 미리 만들어 둘 것. 윈도우 7 설치 프로그램에서 생성한 파티션에는 VHD를 생성할 수 없는듯.
– 윈도우 7 설치 프로그램에서만 포맷이 가능하다면 DISKPART를 이용한다.
http://seryu88.blog.me/100145702041
–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여 VHD를 생성하고 활성화한다.
http://snoopybox.co.kr/852
– 평소처럼 윈도우7를 설치한다.

2. 멀티부팅 메뉴에 PE메뉴 등록

– 아래 사이트를 참고한다.
http://snoopybox.co.kr/1170

3. Differencing VHD 생성

정리된 사이트 : http://replaye.tistory.com/27

아이폰 트래커

IPhone_OBG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았다. 단 하루 지나간 화곡, 안산, 시흥이나 두 번 간 성남이 왜 이렇게 진하게 나오는건지. 오히려 평창은 드문드문 점이 찍혀 있고. 아마도 지나간 위치의 3G 신호 크기(또는 송수신 데이터량)에 따라 저 원의 크기가 결정되는 것 같다. 애플의 위치 정보 수집 가능성은 충분히 크다고 보는데 특정 개인의 정보를 수집하여 사생활을 캐내려 한다기보다 회사의 이익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역에 따른 무선 데이터 이용량 정보 또는 사용자 빈도 등의 정보) 데이터량을 줄이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raw data에 날짜 정보는 있으나 시간 정보는 빠져있더라.

아이폰 어플 – 샷노트

아이폰으로 직접 터치하면서 메모하긴 힘들지만
이렇게 종이에 메모하고 아이폰으로 메모한 걸 찍으면 자동으로 크기와 각도를 맞춰서 저장된다.
아이디어 짱!

이게 싫다면 터치펜을 사야하는데 맘에 드는건..
http://ozakikorea.net/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4
너무 비싸다ㅠ

http://www.diginfo.tv/2011/02/07/11-0023-r-en.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