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

2009년 10월 12일
Share

마음이 심란하다.
학교공부와 연구실일이 겹쳐있고 뭘 우선시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시간은 없고.
게다가 오랫동안 옆구리가 허전한 느낌이 지속되니 기운도 없다.
뭔가 하려고 하면 잡생각만 떠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