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의 말

2007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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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ng a Nobel Prize is no big deal, but winning it with an IQ of 124 is really something.
–Richard Feynman

파인만은 노력을 많이 한게 아니라 그저 즐겼지.
즐겼다는게 노력했다는 것보다 더 무서운 말….

난 언제쯤 노력이나 할 수 있을까?
맘 같아선 즐기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