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 신을 믿는 무리를 만났다.
밤10시 30분경 집에 오는 길이었다. 학관 옆의 작은 길을 지나 내려가려 하자마자 여자 셋이 나에게 다가왔다. 난 또 길이라도 물어보는 줄… ‘저기...
2009년 7월 26일
뭔가 허전한 블로그
밤10시 30분경 집에 오는 길이었다. 학관 옆의 작은 길을 지나 내려가려 하자마자 여자 셋이 나에게 다가왔다. 난 또 길이라도 물어보는 줄… ‘저기...
7월 1일 수요일 – 충남대 안교수님 와서 술마시러 갔음. 노래방 가서 재롱부리고 교대 어디 술집가서 폭탄주 마시느라 죽는줄…. 양고기도 처음...
과외 끝나고 시장피자에서 피자 한판(中)을 샀다. 콜라 작은거랑 같이. 원래 목표는 저녁에 5조각 먹고 밤에 3조각 먹는거였다. 근데 5조각 먹는 순간에도 배가 안부르다....
5월 1일 금요일 관악산 등산. 시험 끝나고 나서 재원이네 집에서 술마시고 보드게임 후 게임방 그리고 돌아온 뒤 새벽 5시경에 자고...
오늘 오랜만에 집에 일찍 왔다. 매일 밤 10~11시 넘어서 집에 오다가 6시 30분에 집에 오니 토요일 같은 느낌? 목적은 그냥 방정리하고 빨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