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반주의 폐해
2015년 9월 7일
저녁에 혼자 집에서 카레를 먹었다.
그런데 카레만 먹자니 일요일 저녁치곤 허전할 것 같아서 보영만두를 사가지고 와 순하리와 같이 먹었다.
와… 근데 순하리 한 병 마셨는데 알딸딸하다.
갑자기 졸리더니 8시에 잤다.
그리고 1시반에 깨고 이렇게 일기 쓰는 중 ㅅㅂ
낼 피곤할 일만 남음.
뭔가 허전한 블로그
저녁에 혼자 집에서 카레를 먹었다.
그런데 카레만 먹자니 일요일 저녁치곤 허전할 것 같아서 보영만두를 사가지고 와 순하리와 같이 먹었다.
와… 근데 순하리 한 병 마셨는데 알딸딸하다.
갑자기 졸리더니 8시에 잤다.
그리고 1시반에 깨고 이렇게 일기 쓰는 중 ㅅㅂ
낼 피곤할 일만 남음.